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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영국 채색판화 르 하브르 (LE HAVRE)

18세기에 영국에서 제작된 채색판화로 영국인들이 발견한 프랑스의 또 다른 항구도시 르 아브르(Le Havre)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르 아브르는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항구 도시인데 이 그림에서 표현된 모습은 사뭇 그 화려함보다 다른 면에 초점이 맞춰진 듯 합니다.

구름이 드리워졌는데 햇살이 언덕을 비춥니다. 여인들은 야트막한 언덕에 자리를 잡고 앉았고, 남성들은 서서 젠체하듯 우스꽝스럽게 몸을 제끼고 있는 모습도 재밌습니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판화와 손으로 채색된 파스텔톤의 색감이 잘 어울러져 있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시기 좋습니다.

18세기에 영국에서 제작된 채색판화로 영국인들이 발견한 프랑스의 또 다른 항구도시 르 아브르(Le Havre)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르 아브르는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항구 도시인데 이 그림에서 표현된 모습은 사뭇 그 화려함보다 다른 면에 초점이 맞춰진 듯 합니다.

구름이 드리워졌는데 햇살이 언덕을 비춥니다. 여인들은 야트막한 언덕에 자리를 잡고 앉았고, 남성들은 서서 젠체하듯 우스꽝스럽게 몸을 제끼고 있는 모습도 재밌습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프랑스
제조자: Warren scupt.
주소재: 종이와 나무액자
상태: ★★★☆☆ Good Vintage condition 좋은 상태
무게: 600 g


크기
너비 27 cm
높이 23 cm

무게 2 kg
SKU: 2018GRVLHWA-1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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