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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IFÖ
세라믹 벽 조명

Sigvard Bernadotte는 스웨덴의 왕자로 태어났으나, 인테리어 디자인과 산업 디자이너로 더 널리 알려진 인물입니다. 그는 보온통에서부터 오프너와 같은 주방용품부터 조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여 스웨덴에서는 그를 ‘디자인의 왕자’로 칭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구스타브 아돌프 6세와 마가렛 공주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왕족이 아닌 평범한 일반인과 결혼하여, 왕족이기를 포기한 것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조지 헨슨과의 만남으로 시작된 디자인은 심플하고, 미니멀한 것에서부터 클레식한 아르누보스타일까지 다양하게 발전하였습니다. 그는 예술적인 미 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갖춘 디자인을 연구하고 개발하였는데, 이 오팔린과 세라믹으로 제작된 벽 조명은 그가 IFÖ를 위해 디자인한 것으로 그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파스텔 톤 하늘색 세라믹의 색감이 잘 드러나 있는 조명입니다.

오팔린 유리를 통과한 은은한 빛이 덕분에 더욱 매력적인 오브제 입니다.

 

Sigvard Bernadotte는 스웨덴의 왕자로 태어났으나, 인테리어 디자인과 산업 디자이너로 더 널리 알려진 인물입니다. 그는 보온통에서부터 오프너와 같은 주방용품부터 조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여 스웨덴에서는 그를 ‘디자인의 왕자’로 칭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구스타브 아돌프 6세와 마가렛 공주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왕족이 아닌 평범한 일반인과 결혼하여, 왕족이기를 포기한 것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조지 헨슨과의 만남으로 시작된 디자인은 심플하고, 미니멀한 것에서부터 클레식한 아르누보스타일까지 다양하게 발전하였습니다. 그는 예술적인 미 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갖춘 디자인을 연구하고 개발하였는데, 이 오팔린과 세라믹으로 제작된 벽 조명은 그가 IFÖ를 위해 디자인한 것으로 그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파스텔 톤 하늘색 세라믹의 색감이 잘 드러나 있는 조명입니다.

오팔린 유리를 통과한 은은한 빛이 덕분에 더욱 매력적인 오브제 입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스웨덴
제조사: IFÖ
디자이너: Sigvard Oscar Fredrik Bernadotte
제작 시기: 1960 -1969
주소재: 세라믹과 오팔린 유리
상태:★★★★★ Mint condition: 기스가 거의 없고, 새것같이 깨끗한 상태
실무게: 1,5 kg


크기
길이 11 cm
너비 6 cm
높이 21 cm

무게 5.01 kg
크기 11 × 7 × 21 cm
SKU: 2020LUAPSWIFSB-2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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