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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스토크만 오르노
팬던트 램프

1960년대는 제 2차 세계대전 종전으로 형성된 경제 부흥 현상으로 인해, 디자인에서 역시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 기존에 표현하지 못했던 디자인을 소개할 수 있는 시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를 스페이스 에이지 (Space Age) 라 부르는데 현대적이고 모던하면서 다양한 형태를 담고자 했던 디자이너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표현되어 있는 것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핀란드 디자이너인 Heikki Turunen은 핀란드의 역사적인 조명회사 스토크만 오르노 (Stockmann Orno)에 38년간 근속하며 플라스틱, 아크릴, 알류미늄을 사용하여 아름다운 디자인을 완성하였습니다.  이 곳에 소개하는 이 팬던트 조명은 아크릴을 사용하여 그가 1970년대에 완성한 것으로 UFO를 연상케 하는 모양과 아크릴 소재가 돋보입니다.  불을 켜면 은은하게 표현되는 조감은 공간을 더욱 모던하게 꾸며주고 있습니다.

1960년대는 제 2차 세계대전 종전으로 형성된 경제 부흥 현상으로 인해, 디자인에서 역시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 기존에 표현하지 못했던 디자인을 소개할 수 있는 시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를 스페이스 에이지 (Space Age) 라 부르는데 현대적이고 모던하면서 다양한 형태를 담고자 했던 디자이너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표현되어 있는 것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핀란드 디자이너인 Heikki Turunen은 핀란드의 역사적인 조명회사 스토크만 오르노 (Stockmann Orno)에 38년간 근속하며 플라스틱, 아크릴, 알류미늄을 사용하여 아름다운 디자인을 완성하였습니다.  이 곳에 소개하는 이 팬던트 조명은 아크릴을 사용하여 그가 1970년대에 완성한 것으로 UFO를 연상케 하는 모양과 아크릴 소재가 돋보입니다.  불을 켜면 은은하게 표현되는 조감은 공간을 더욱 모던하게 꾸며주고 있습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핀란드
제조사: Stockmann Orno Tukun
디자이너: Heikki Turunen
시리즈: 964-597
시기: 1972 -1979
주소재: 아크릴 플라스틱
상태: ★★★☆☆ Good Vintage condition
실 무게: 1kg


크기
지름 42 cm

무게 3 kg
SKU: 2020LUSUSORNO-1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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