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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핀란드 펜니카 찻잔

디자인에 대한 기록도 찾아보기 어려운 사진 속의 펜니카(Fennica) 컵은 1975년에서 81년 사이에 아라비아에서 제작된 것입니다. 울라 프레코프는 아라비아의 전설적인 디자이너로 아라비아 잔과 그릇들의 큰 틀을 잡아 준 여인입니다. 일례로 이 디지인의 경우 모델 S 로 불리며 루스카 (Ruska), 아네모네(Anémone), 툰투리 (Tunturi), 코스모스 (Kosmos), 루이쟈 (Ruija), 우투아 (Uhtua) 와 같은 희대의 디자인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Richard Lindh에 의해 디자인 된 펜니카는 핀란드인이나 얼음을 가능 쇄빙선을 뜻하는 말로, 회색과 아이보리의 중간쯤 되는 도자기에 짙은 고동색의 선으로 단순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은은하고 우하하기만 한데 자꾸 봐도 질리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높이가 낮은 잔은 차를 마시기에 적합하나, 향이 좋은 커피를 담아 마시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잔의 디자인이 고요하고 깊이가 있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기록도 찾아보기 어려운 사진 속의 펜니카(Fennica) 컵은 1975년에서 81년 사이에 아라비아에서 제작된 것입니다. 울라 프레코프는 아라비아의 전설적인 디자이너로 아라비아 잔과 그릇들의 큰 틀을 잡아 준 여인입니다. 일례로 이 디지인의 경우 모델 S 로 불리며 루스카 (Ruska), 아네모네(Anémone), 툰투리 (Tunturi), 코스모스 (Kosmos), 루이쟈 (Ruija), 우투아 (Uhtua) 와 같은 희대의 디자인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Richard Lindh에 의해 디자인 된 펜니카는 핀란드인이나 얼음을 가능 쇄빙선을 뜻하는 말로, 회색과 아이보리의 중간쯤 되는 도자기에 짙은 고동색의 선으로 단순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은은하고 우하하기만 한데 자꾸 봐도 질리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핀란드
시리즈: 펜니카 [1975-1981]
주소재: 스톤웨어
상태:  ★★★★★ Mint condition 최상의 컨디션
무게: 550 g


크기
잔 지름 10 cm
잔 높이 5.5 cm
소서 지름16.5cm
용량 최대 180 ml

무게 0.600 kg
SKU: 2018PORARFE-8T 카테고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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