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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SALINS 도자기
쁘띠 트리아농 접시

푸른빛 장미덩쿨과 촘촘한 테두리 장식 모티프가 아름다운 이 E.C. 살란스 프랑스 도자기는 1950년경에 생산된 것으로 추정되는 쁘띠 트리아농 시리즈입니다. 우아하고 섬세한 푸른 장식이 상아빛 자기와 어우러져 은은한 매력을 과함 없이 담아내고 있습니다. 다섯개의 접시로 이뤄져 있는데, 각 접시마다 색감이 때로는 조금 연하기도 진하기도 한데 어쩐지 이 것이 빈티지의 매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살란스 도자기 공방은 1857년 Monitte와 Granger에의해 설립되었으며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까지 가정용 식기를 생산하다 롱샴 도자기의 후손인 에두아르 샤보니에가 인수하고 난 후부터는 고급 식기를 생산하였는데 1925년에 파리 국제박람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할 정도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푸른빛 장미덩쿨과 촘촘한 테두리 장식 모티프가 아름다운 이 E.C. 살란스 프랑스 도자기는 1950년경에 생산된 것으로 추정되는 쁘띠 트리아농 시리즈입니다. 우아하고 섬세한 푸른 장식이 상아빛 자기와 어우러져 은은한 매력을 과함 없이 담아내고 있습니다. 다섯개의 접시로 이뤄져 있는데, 각 접시마다 색감이 때로는 조금 연하기도 진하기도 한데 어쩐지 이 것이 빈티지의 매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살란스 도자기 공방은 1857년 Monitte와 Granger에의해 설립되었으며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까지 가정용 식기를 생산하다 롱샴 도자기의 후손인 에두아르 샤보니에가 인수하고 난 후부터는 고급 식기를 생산하였는데 1925년에 파리 국제박람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할 정도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프랑스
제조사: E.C. Salins
시리즈: Petit Trianon
시기: 1950
주소재: 자기
상태:★★★☆☆ Good Vintage condition: 기스가 있으나 빈티지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상태
무게: 300g [각 접시당]


크기
지름 21 cm

무게 0.500 kg
SKU: 2019TBASMDB-5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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