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가 그루펜 (Drejar Gruppen)은 1970년대 로스트란드 내부에서 시작된 아티스트 그룹으로 예술적이며 추상적인 세계를 표현하는 작품들을 주로 디자인하였는데 같은 시기의 Atelje Suede와 함께 예술 운동을 이끈 것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이 오브제는 군날 닐룬드(Gunnar Nylund)의 작품입니다.
1950년부터는 스웨덴 로스트란드의 아트 디렉터로 브랜드를 이끌었다고 할 수 있는데 그가 세라미스트로서 만들어 낸 이 오브제는 자연의 색감과 청명한 푸르름을 담고 있습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스웨덴
제조사: 로스트란드, Rörstrand
디자이너: Gunnar Nylund
시기: 1970-1979
주소재: 스톤웨어
상태: ★★★★☆ Excellent condition: 기스가 적고 사용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 상태
무게: 600g
크기
지름 20cm
높이 13,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