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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로스트란드
베로니카 설탕 그릇

1966년에 디자인 이후 약 3년 동안만 제작된 희귀 시리즈인 로스트란드의 베로니카입니다. 고상하고 우아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임에도 기둥처럼 솟은 뚜껑 손잡이에서 디자이너의 위트가 느껴집니다. 측면의 둘레를 직각으로 깎아 그 질감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손잡이의 매끄러운 곡선과 어우러져 완벽한 조형미를 이루고 있습니다.

푸른 월계수 잎사귀 덩쿨이 촘촘히 수놓아져 있는 모티프는 특유의 짙은 블루 계열의 색감 덕분에 청량감을 선사할 뿐 아니라 깊고 진한 우아함을 담고 있습니다. 개별 디자인 뿐 아니라 함께 두었을 때 조화로울 수 있도록 디자인 한 것이 느껴지는 시리즈 입니다.

1966년에 디자인 이후 약 3년 동안만 제작된 희귀 시리즈인 로스트란드의 베로니카입니다. 고상하고 우아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임에도 기둥처럼 솟은 뚜껑 손잡이에서 디자이너의 위트가 느껴집니다. 측면의 둘레를 직각으로 깎아 그 질감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손잡이의 매끄러운 곡선과 어우러져 완벽한 조형미를 이루고 있습니다.

푸른 월계수 잎사귀 덩쿨이 촘촘히 수놓아져 있는 모티프는 특유의 짙은 블루 계열의 색감 덕분에 청량감을 선사할 뿐 아니라 깊고 진한 우아함을 담고 있습니다. 개별 디자인 뿐 아니라 함께 두었을 때 조화로울 수 있도록 디자인 한 것이 느껴지는 시리즈 입니다.


상품 상세
제조국: 스웨덴
시리즈: 베로니카, Veronica
제조사: 로스트란드, Rörstrand
시기: 1966-1969
주소재: 도자기
상태: ★★★★★ Mint condition :  최상 민트급 상태
무게: 200g


크기
높이 5 cm
뚜껑 포함한 높이 8 cm

지름 9cm

무게 2.5 kg
SKU: 2019ATRSVSUC-1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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