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그릇, 피요르드 시리즈
시기: 1979-1988
디자이너: Carl-Harry Stålhane & Jacqueline “Jackie” Lynd
제조: 로스트란드, 스웨덴
재료: 도자기
크기: 지름 10cm, 높이 5cm
무게: 500g (포장 무게 제외)
상태: ★★★★★ Mint condition 최상의 민트 컨티션
₩55,000
빙하가 녹으며 생성된 협곡을 이르는 말인 피요르드처럼 유약이 번지면서 만들어진 파스텔톤 색감이 아름답습니다. 잔과 같이 수수하게 디자인 되었음에도 스웨덴 사람들의 사랑을 아직까지 받고 있는 빈티지 시리즈입니다.
재키 린든은 DALOM 시리즈를 디자인한 세라미스트로 색 사용을 유능하지요. 심플하지만 발랄한 달롬의 디자인과는 다르게 이 시리즈에서는 이름처럼 피요르드의 신비로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태는 민트급으로 사용의 흔적이나 흠이 전혀 없습니다. 총 1개구매 가능합니다.
매진 임박 (재고 1)